YB 단독콘서트 연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YB 단독콘서트 연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사진 커뮤니티 출처

 

국내 밴드중에서 제일 유명한 밴드가 누구냐고 물으면 저는 YB라고

말하고 싶은데요.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YB가 단독콘서트를 연기했어요

아무래도 지금 전세계적으로 유행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거 같아요

 

 

공연을 연기했으나 언제 개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YB 디컴퍼니측이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문제는 YB뿐아니라 다방면의 공연에서도 발행하고 있어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YB는 2월 1일 서울 홍대 앞 롤링홀에서 단독콘서트 트와일라잇 스테이트 번즈를 개최할

예정이었다고해요. 홍대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지역이고, 또 공연장은

사람들이 한번에 많이 몰리면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로 연기를 한거 같네요

 

 

YB의 단독콘서트 뿐만 아니라 영화 사냥의 시간도 관객들을 초청해서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행사를 취소했다고해요. 또한

지상파 방송 3사의 음악프로그램도 방청객 없이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