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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2

차명진 제명결정 , 세월호 텐트 발언, 현수막 발언 등 물의 차명진 제명결정 , 세월호 텐트 발언, 현수막 발언 등 물의 미래통합당이 세월호 텐트 발언으로 논란을 만든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서 제명하기로 결정했다는데요. 차명진 후보의 세월호 텐트 발언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최근에 페북에서 상대 당후보의 현수막 2개와 자신의 현수막 1개가 걸린것을 지칭했던게 또 논란이라고해요. 차명진 후보 관련 논란으로 전체 선거 판세가 흔들린다는 각 지역 후보들의 SOS가 쏟아지고 있다는데요 윤리위를 거치지 않고 최고위를 통해 제명 절차를 밝기로 하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통합당 대표실 관계자가 전했는데요. 차명진 후보의 텐트 발언은 초청토론회에서 시작됐죠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2020. 4. 13.
황교안 n번방 발언 여론 뭇매 황교안 n번방 발언 여론 뭇매 n번방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의 성착취영상을 제작해 유포해서 국민적 분노를 끓어올린 텔레그램 사건인데요.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실언을 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데요. 황교안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n번방 사건과 관련해서 호기심에 n번방에 들어왔다가 막상 보니 적절치 않다 싶어 활동을 그만 둔 사람에게 신상공개 판단이 다를수 있다. 개별벅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는데요. 단순한 호기심이라기엔 n번방의 경우 암호화폐를 이용해서 최대 200만원의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요. 또한 신분증 인증이 있어야 한다고해요. 단순한 호기심으로 들어갈 시스템이 아닌데 마치 실수가 가능하다는 듯 발언해서 n번방 사태의 또 다른 핵심법인이 유료이용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발언이 아닐까.. 202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