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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2

다크웹 손정우 미국송환 한국에 있고 싶다 호소 다크웹 손정우 미국송환 한국에 있고 싶다 호소 박사방과 같은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을 수천여개를 배포한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가 법정에섰다는데요. 법원은 손정우의 미국 송환 여부를 다음달에 결정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서울고법은 손정우에 대한 범죄 인도 심사 청구와 관련해 2차 심문기일은 오늘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첫 심문에 불출석했었다고 하는데요. 손정우는 황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섰다네요 재판부가 인도청구에 대한 의견 진술 기회를 주자 손정우는 "만약 한국에서 재판받을 수 있다면 어떤 중형이 내려져도 달게 받겠다"고 했다는데요 "가족이 있는 이곳에 있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네요 심문에선 미국에서 자금세탁 혐의 외 처벌하지 않겠다는 보증을 두고 검찰과 손정우 측 변호사의 공방이 있었다고도 하는데요.. 2020. 6. 16.
황교안 n번방 발언 여론 뭇매 황교안 n번방 발언 여론 뭇매 n번방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의 성착취영상을 제작해 유포해서 국민적 분노를 끓어올린 텔레그램 사건인데요.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실언을 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데요. 황교안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n번방 사건과 관련해서 호기심에 n번방에 들어왔다가 막상 보니 적절치 않다 싶어 활동을 그만 둔 사람에게 신상공개 판단이 다를수 있다. 개별벅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는데요. 단순한 호기심이라기엔 n번방의 경우 암호화폐를 이용해서 최대 200만원의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요. 또한 신분증 인증이 있어야 한다고해요. 단순한 호기심으로 들어갈 시스템이 아닌데 마치 실수가 가능하다는 듯 발언해서 n번방 사태의 또 다른 핵심법인이 유료이용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발언이 아닐까.. 2020.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