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두리안줄거리1 아씨두리안 파격전개 / 윤해영 > 최명길 고백 아씨두리안 파격전개 / 윤해영 > 최명길 고백 TV조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임성한 작가 드라마 아씨두리안 첫회부터 파격적인 전개를 보여줬는데요 도이(최명길)의 칠순파티에 단씨 집안 사람들이 함께했는데요 이어 며느리 세미 (윤해영)과 이야길 나누는 도이 세미는 남편에게 "나 당신 안 사랑해 , 어머니 사랑한다고 "라며 솔직한 감정을 고백했고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 , 무슨 뜻 인지 아시죠?"라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요 세미는 "안아드리고 싶어요. 저도 안기고 싶고 , 못 느끼셨어요? 오직 어머님한테만 향하는 감정이에요. 태어나 처음 다들 알고나 계시라고요 . 제가 어머니 좋아하는거 , 저 앞으로 어머니만 보고 살거에요 " 라며 발언했는데요 도이는 " 너 지금 나 갖고 노는거야? .. 2023.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