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소 승소멤버 [ 희진 , 김립 , 진솔 , 최리 ] , 계약효력 중지

이달소 승소멤버 [ 희진 , 김립 , 진솔 , 최리 ] , 계약효력 중지 

 

 

 

이달의소녀 멤버 희진 , 김립 , 진솔 , 최리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했고 승소했다고 하는데요 

소속사와의 계약 효력이 중지된다고 하네요 

 

 

 

또 같은 소송을 제기했던 하슬 , 여진 , 이브 

올리비아혜 , 고원은 패소했다고 전해졌는데요.

비비와 현진은 소송을 제기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

승소와 패소 멤버들의 심정이 .. 말이 아닐것 같네요 ㅠㅜ

 

 

 

이브는 심적으로 매일 고통스러운 날들이었다 

얼마나 오래 걸릴지 얼마나 더 아파애햐 할지 

도저히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데까지 다해보려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달소 앨범 발매를 준비하기도 했었죠 

 

그러나 이번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더욱 앞으로의 이달소의 활동 확실하지 않네요 

멤버 절반이 이미 승소한 가운데 이달소 앞으로의 활동.. 

멤버들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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