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자선경매 의상 낙찰가 2800만원 / 잭 인더 박스 착용의상

제이홉 자선경매 의상 낙찰가 2800만원 / 잭 인더 박스 착용의상 

 

 

제이홉이 솔로앨범 잭 인더 박스에서 착용한 의상 

이번에 미국 자선경매에서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고 하네요 

제이홉의 의상은 2만 1875만달러로 약 2800만원이라고 해요 

낙찰 추정가의 5배 금액이라고 해요 

 

그래미 어워드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산하 자선 단체 = 뮤직케어스 에서 진행하는 행사라고해요 

재정 및 의료 위기에 놓인 뮤지션을 돕기 위해서 

매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아티스트들의 물품을 기증 받아서 자선경매가 개최된다고해요 

이번 자선경매에는 제이홉을 비롯해서 

비틀즈 - 폴 메카트니 , 이글스 - 기타리스트 돈 펠더 

오지 오스본, 테일러 스위프트 , 에미넴 , 스눕둑 등  

 

 

제이홉 작년 뮤직케어스 자선경매에도 무대에서 

착용했던 명품 브랜드 은반지 기부했었다고 하네요 

해당 반지는 3000만원에 낙찰가를 기록했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기부도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고 하네요 

해당 경매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전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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