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두리안 파격전개 / 윤해영 > 최명길 고백

아씨두리안 파격전개 / 윤해영 > 최명길 고백 

 

 

TV조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임성한 작가 드라마 

아씨두리안 첫회부터 파격적인 전개를 보여줬는데요 

도이(최명길)의 칠순파티에 단씨 집안 사람들이 함께했는데요 

이어 며느리 세미 (윤해영)과 이야길 나누는 도이 

 

 

세미는 남편에게 "나 당신 안 사랑해 ,

어머니 사랑한다고 "라며 솔직한 감정을 고백했고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 , 무슨 뜻 인지 아시죠?"라며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요 

 

세미는 "안아드리고 싶어요. 저도 안기고 싶고 , 못 느끼셨어요? 

오직 어머님한테만 향하는 감정이에요. 태어나 처음

다들 알고나 계시라고요 . 제가 어머니 좋아하는거 , 

저 앞으로 어머니만 보고 살거에요 " 라며  발언했는데요 

 

도이는 " 너 지금 나 갖고 노는거야? 너 정상 아니야,

네가 문제야 , 너 충분한 사랑 안줬어, 도리가 사랑 아니야 "

라며 며느리의 마음을 부정했는데요 .

첫회부터 파격적인 소재의 전개를 공개한 아씨두리안 ... 벌써 결말 궁금 

 

 

아씨두리안 ㅊㅊ 

https://tv.naver.com/v/37360810

[#하이라이트] 아들의 결혼 얘기에 며느리 돌려 까는 시어머니 | #아씨두리안 EP.1 | TV CHOSUN 2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