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에 관한 이야기들
출처 유튜브 Ranking Box 랭킹박스
강아지의 발바닥은 대부분 지방조직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눈밭에서 뛰어다녀도 발이 시렵지 않다고 합니다~
강아지의 신체 부위중 유일하게 발바닥 뒷부분에 땀샘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여름철에 발바닥 털을 밀어주면 시원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강아지는 뒷꿈치가 아닌 발가락에 치중을 싣고 다닌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의 발톱관리는 매우 중요하다고 하네요
타고난 수영 실력을 가지고 태어난 뉴펀들랜드, 골든 리트리버 등이 있습니다.
이런 견종들은 물갈퀴가 달린 발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
반려견의 발냄새를 맡아보면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그것은 발에 좋은 박테리아가 살고 있다는 증거이며 지극히 정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 발에서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으면
문제가 있는거라고 하네요! 저도 매일 저희집 강아지 발에 코박고 있는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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