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윰댕(yum-cast)
현재 사무실로 옮기기 전의 사무실에서는 되게 기이한 일들을
자주 겪었다고 합니다~ 몇번 일이 있어서 그 기이한 일을 겪었던
사무실을 다시 들리게 될때마다 항상 이상한 일을 겪는다는 윰댕!!
이건 그 사무실에 있었을때 이야기 같은데요~
늦은 저녁까지 직원 한명이 계속 뒷모습을 보이며
일을 하고 있길래 그런가보다하고 직원들끼리 다같이
내려가서 밥을 먹고 다시 올라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남아있는 그 직원! 그런데...
처음 봤을때는 블라인드가 다 올라가 있었고 그 직원이
앉아있었는데 밥을 먹고 올라온 뒤에 다시보니
블라인드가 다 내려가 있었다고 합니다...ㅎ
죄송 사실 저도 대충봐서 제대로 이해를 못했어요
아무도 없고 누구도 살지 않는 건물에 혼자 물건을 가지러간다면
저라도 무서울 것 같아요.. 저도 겁 진짜 많거든요... ㅋㅋㅋㅋ
저도 회사에서 주말에 출근해서 청소를 하는데 분리수거를
버리려면 지하주차장으로 가야하는데 거기가 그렇게 혼자 가기가
무섭더라고요 낮인데도 어둡고 아무도 없고 서늘하고 ㅠㅠ
다행이도 제가 안갑니다. 특히 비오는날 혼자 집에 밤늦게까지
있으면 좀 무섭죠 !! 울댕댕이가 있어서 든든하긴 하지만!
윰댕님이 수술도 했었고 몸이 약해서 그런지 귀신을 자주 보나 봅니다~
으... 정말 아무리 자주 보아도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겁이 진~짜 많은데 한번도 귀신을 본적이나 귀신이 나오는
가위를 눌린적은 없네요! 다행..
귀신 꿈을 얼마나 꾸셨는지~
이제는 꿈에서 귀신이랑 아는척도 하고 과자도 나눠주는 사이가 ㅋㅋㅋ
윰댕 이분은 항상 재밌는 얘기나 뷰티 게임 등등 밝은 이야기들을 주로
해서 재밌었는데 이분이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도 재밌네요 ?!
맞아요 심리적으로 무섭다고 생각하면 괜히 더 깜짝 놀래고
그냥 물체도 막 귀신이나 이상한걸로 보이고 ㅋㅋㅋ 그러는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때 그렇게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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