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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오늘 알았다

빈집, 무당집에 함부로 들어가지마세요

by 핑크무새๑╹ワ╹๑ 2018. 4. 12.

 

으앙.. 유튜브에서 우연히 봤다가 넘 무서워서

팔에 소름이 쫙 돋았네요. 딱 지금 날씨가 적당히

선선해서 공포이야기를 즐기기 딱 좋은 계절인듯하빈다~

그래서 오늘은 잠도 확 깰겸! 소름돋는 이야기를

하나 유튜브에서 찾아서 왔습니다~^^

 

 

 

 

여러분이 집중할 수 있도록 중간에 잡담 안하고

내용만 쭉 나열했으니 재밌게, 스릴있게 읽어주세요

 

 

 

 

 

 

출처 - 유튜브 K-미스테리 헌터 K-Mystery Hunter

 

 

 

 

A,B,C 중에 C만 그 이후에 별다른 처방이 없었죠.

그리고 잘 넘어가나 싶었지만 그 이후 C의 어머니는 바람이

나서 야반도주하고 그 충격에 아버지는 일을 그만두고

알콜중독으로 있다가 계단에서 실족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 글을 쓰게된 글쓴이는

졸업식 다음날 스님을 찾아가서 부적을 꺼냈는데

멀쩡하던 부적이 까맣게 그을려져 있었다고 하네요.

결국 그 부적은 스님이 태워서 없애주셨고 이 글쓴분은

지금까지 아무탈 없이 잘 살고 계시다고 합니다.

 

진짜.. 빈집이나 무당집 절대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