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을 쉬어서 그런지 이번주는
다른날에 비해 조금 더 빨리 가는듯 합니다
눈병에 걸려서 눈이 너무 아프고 뻑뻑하지만~
인공눈물을 계속 넣으면서 일을 하고 있네요!
오늘은 왜이렇게 기운이 안날까요~~~~
그래서 그냥 무서운 이야기나 가져와봤습니다!
이 사건은 실제 우리나라에서 일어났었던 사건으로
지하방에서 계속되는 안좋은 일이 있었고
그 이유가 매장되어 있던 시체 때문이었다는
소름끼치는 실제 이야기랍니다.
출처 - 유튜브 K-미스테리 헌터 K-Mystery Hunter
결국 큰 마음을 먹고 일용직 근로자들을 고용해
지하셋방 콘트리트 바닥을 드러내던 도중
인부 한명이 기겁을 하며 무언가를 발견했는데,
그것은 젊은 여성의 시체였다.
결국 세입자 이씨는 그날로 지하방을 떠나 이사를 갔고
집주인이 공짜로 지하방을 내놨지만
지금까지 들어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현재는 2009년 기준으로 창고로 사용되고 있으며
정말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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