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매력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매력이 있는 사람을 만난다면 그 어떤 것보다도
연애를 재미있고 질리지 않게 오래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연애를 하는데 있어 질리는 스타일, 매력이 없는 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인지 볼까요~~
출처 - 유튜브 럽토리 lovetory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뭘 하든 알아서해 난 아무거나 좋아
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상대방이 봤을때는
그저 주관이 없는 사람이죠.
그냥 뭘 하든 다 좋다고만 하면 대체 니가 싫은건
뭔데? 사실은 나랑 하고 싶은게 없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게 된다고 하빈다.
상대방이 무슨 짓을 하더라도 모든것을 다 포용해줄 수 있는
사람을 싫어하는 아마 극소수일거에요~ 착한 사람은 연애를 함에
있어서 상대방이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는것이 더 많아지고
배려심이 크니 무언가를 잘못해도 무엇이든 감싸줄테니까요~
하지만 이것도 지속되면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착한 사람은 대체 보살인지 몸에서 사리가
나오고 있는건지.. 연애는 양쪽 모두가 서로를 배려해야
더 오래가는 것이지 한쪽만 일방적으로 무조건적인
배려를 한다면 언젠가는 틀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죠~~
무엇을 하든 자기 뜻대로 해야 적성이 풀리는 사람
자기가 이세상에서 가장 옳은 스핑크스급은 되는 줄
아는 그런 고집이 센 사람은 상대방을 정말 피곤하게
만들고 상대방이 맞춰줄 수 없어 결국
이별을택하게 된다고 합니다.
당신을 오직 자신의 손 안에서만 놀게 하려는
사람은 꼭 피하셔야 한다고 하네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오히려 사랑을 퍼부어주면
왜 자신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물음부터 시작해서
진짜로 자신을 좋아하는게 맞는건지 끊임없이 확인하려고
할것이며 상대방이 주는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불신하여 결국 서로가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사탕이 오늘 알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왜 메이크업을 전문가에게 받는지 알것같은 (0) | 2019.02.22 |
---|---|
황후의품격 배우들이 정이 가는 이유 (0) | 2019.02.21 |
모공이 넓어지는 습관은 뭐가 있을까? (0) | 2019.02.18 |
조금 더 호감적인 사람이 되는 습관 (0) | 2019.02.15 |
한국에서 이제 야동 못본다 규제 들어가 (0) | 2019.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