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발라드 컴백

솔비 발라드 컴백

 

 

솔비가 디지털 싱글로 발라드를 공개하면서 컴백함

디지털 싱글 이름은 '터닝 포인트'로 감성적인 이별 발라드로 컴백함

지난 6월에 발표한 싱글 바이올렛 이후에 5개월 만에 선보인다는

발라드를 발표하는건 3년 10개월 만이라서 다들 엄청 관심과 기대할 듯

 

 

솔비는 가수활동보다 이제는 아트 테이너로 더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

미술 작업을 하면서도 감각을 인정받아서 가수 활동을 하나 싶었는데

이렇게 또 컴백해주니 팬들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아할 듯

솔비는 사람들이 이번 음악을 통해 충분히 호흡이 할 수 있는 가수이고 싶다고 말함

앞으로도 감성적인 음악을 많이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함

 

음악이든 미술이든 다 영혼의 교감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이번 컴백 터닝 포인트 타이틀 곡은 '눈물이 빗물 되어'

블루스 감성의 어쿠스틱 발라드로,서정적인 피아노 인트로를 거쳐

솔비의 깊은 감성이 더해진 애잔한 이별노래라고 하니 궁금해지네

사진들 출처 솔비 인스타

눈물이 빗물 되어 만들때 쉽고 대중적인 노래를 강조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편곡을 6번이나 했다고 하니 그 노력이 대단한 거 같음

눈물이 빗물 되어 는 1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니까

다들 솔비의 감성 발라드가 궁금하다면 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