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데뷔 30억 투자 SM 그 이상의 가치

보아 데뷔 30억 투자 SM 그 이상의 가치 

 

 

 

SM엔터 출처

 

보아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는데요.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에 출연해서 데뷔 20주년을 맞아

5년만에 토크쇼 단독 게스트로 나섰는데요. 보아는 안늙나봐여..

 

 

이동욱은 대한민국에서 연습생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알린분이자,

한국 가수 최초 오린콘 차트 1위를 기록한 최초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이라고 보아를 소개했는데요.

 

 

보아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서 좀 더 다양하고 멋지게 보내자는

생각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계기를 밝혔어요. 그리고 20년전

소속사 SM이 30억원을 투자한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요.

 

 

회사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한분도 없었다며 그만큼의

금액을 투자했었다는 걸 나중에 기사를 통해 알게됐다는데요.

보아에게 그이상의 가치를 발견하고 투자한 멋진 소속사네요.

그래서 아직 대한민국에서 아이돌계 소속사 탑은

SM . 에스엠이라고 하나봐요~

 

 

 

*이동욱은토크가하고싶어서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