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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대박 웃기다

서예지 조용한 광기시작 , 김수현과의 로맨스 시작?

by 핑크무새๑╹ワ╹๑ 2020. 6. 22.

서예지 조용한 광기시작  , 김수현과의 로맨스 시작?

 

 

 

사이코지만 괜찮아 지난주 토요일부터 방송됐는데요. 다들 보셨나요?

일단 김수현의 복귀작이라 화제였고, 서예지가 여주로 나온다고 화제였죠.

서예지가 또 김수현 소속사로 이적하면서 더욱 화제가 됐던 작품인데요!

첫방부터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화제성을 잡았는데요 !!

 

 

 

첫방에서 김수현이 마지막 대사로 "좋아했었어"라고 답하며 끝났었는데요..

진짜 심쿵... 그리고 2회에서는 서예지가 김수현에게 집착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김수현 형이 고문영 작가를 좋아해서 출간 기념회에 참석했지만

거리를 유지했는데요. 형이 자폐성향을 갖고 있어 어떤 아이와 소란에 휘말리게 됐는데요 ...

 

 

 

서예지가 그 아이 부모의 머리채를 잡으며 상황이 더욱 악화됐는데요... 진짜 긴장감 쩔어..ㅎㄷㄷ

그리고 예고에서 많이 봤던 "네가 내 안전핀이 돼 달라"고 대사도 나왔었는데요

나중엔 서예지가 김수현 병원에까지 찾아왔는데요. 이제 로맨스 시작인건가 했는데 약간 호러..

 

 

 

 

서예지가 김수현에게 " 집착은 숭고하고 아름다운거야. 이제야 내 빨간 구두를 찾았어"

라고 생각했고, 김수현은 서예지를 보고 "여기에 왜"왔냐 물었는데

서예지가 " 보고싶어서 왔지"라고 답했는데요. 반사회적 인격을 가진 서예지가

김수현에 대한 집착이 처음 보이기 시작한 장면이라 앞으로의 이 로맨스 호러..? 어떻게 흐를지 기대 ㅠ

 

 

 

사이코지만괜찮아 출처

 

 

 

 

 

 

https://tv.naver.com/v/14402489

 

김수현을 향한 서예지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집착♥ (ft. 빨간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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