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검사진행, 에버글로우 멤버 확진판정

유희열 검사진행, 에버글로우 멤버 확진판정 

 

 

 

 

유희열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걸그룹 에버글로우에서 확진자가 나왔기에

검사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최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에버글로우가 출연했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소속사 안테나에서는 유희열과 관련 스탭들이 1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음을 알고 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알렸는데요

 

 

 

결과가 나오는대로 다시 정확한 사실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하네요. 유희열은 11월24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에버글로우와 문답을 나누고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었다고 하는데요. 에버글로우와 밀접접촉자로 속하기에

팬들에 우려는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ㅠㅠ 어쩜 좋아 음성으로 나와야 할텐데 ..

 

 

에버글로우의 확진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던 출연진과 스탭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또한 당일 녹화에 에버글로우 ,

틴탑, 거미, 주현미, 김현철도 출연했었다고 하는데요. 1일 녹화에는 윤종신, 데이식스,

벤이 출연했었다고 하는데요.. 이거 좀 심각한 상황 인거 같은데요.. 거미는 또 아기 엄마라...

 

 

 

 

에버글로우에서는 이런과 시현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졌는데요. 나머지 멤버들과

숙소 생활을 하지만 멤버들은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2주간 자가격리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틴탑은 동선이 안겹치지만 검사는 받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연예계 코로나19 비상이 다시한번 불어오고 있어 너무 무섭네요 ..

 

 

 

 

유희열스케치북, 커뮤니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