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가에 자꾸 맴도는 악동뮤지션 크레센도

악동뮤지션 Crescendo

 

 

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이웃님들도 참 즐겁죠?

주말내내 너무 많이 먹었더니 지금 배가 아프네요.. 그래서

배가 이렇게 아플때는 공복인 상태여야지 더 빨리 낫는다고

해서 오늘은 좀 덜 먹으면서 몸이 스스로 자가치유 할 수

있도록 내비두려  했는데.. 아침부터 또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편의점에 들려서 이것저것 잔뜩 사와서 아침부터 전자렌지에

돌려서 우걱우걱 먹어버리고 말았네요 정말 제 자신이..

 

 

 

 

 

 

저는 왜이렇게 식욕을 못찹을까요?

그래서 다이어트도 진짜 맨날 말로만 한다고

하고 살만 갈수록 더 쪄가는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은

진짜 다이어트 한다고 맘 먹으면 정말 조금먹고 간식은

아예 안먹고 하면서 운동을 굳이 안하더라도 살 빼던데

저는 왜 식욕 조절조차도 못하는 것일까요?

 

 

 

 

 

 

 

 

 

 

진짜 답답

하네요.. 어제 주말에 오랜만에 남자친구와 나가서 노니

정말 살이 많이 쪘다는 것을 느꼈어요 ~ 정말 빼야겠

더라고요. 이번주부터는 정말 다이어트 해야되겠어요

 

 

 

 

 

 

 

 

 

 

그래서 운동은 매일 못하더라도 .. 사실

못하는건 아니지만 운동 너무 하기 싫고 땀나는

것도 싫고 더운것도 싫어서 ㅋㅋㅋ 운동은 못해도

식이요법이라도 좀 지키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맨날 다이어트 한다면서 주변 사람들보다 더 많이

간식 사먹고 간식 달고살면서 무슨 다이어트를

하겠다는건지.. 다이어트 한다고 맨날 점심 조금

먹어봤자 그 허기짐을 저녁에 이것저것 주전부리

사먹고 외식하고 집가서 진짜 폭식하고 이럼녀서

더욱 살이 찌는거 같아요

 

 

 

 

 

 

 

 

이렇게 기분이 우울하고 화날때는 악동뮤지션의

노래를 들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신나면서도 힐링이

되고 나도 모르게 기분이 풀리면서 입으로 노래를

흥얼거리며 따라 부르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수

있죠! 크레센도는 악동뮤지션 노래중에 유명한 노래로

꼽히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신나면서도 발라드 이런 분위기의 노래 정말

너무 좋답니다. 어쩜 형제자매가 둘다 노래를 이렇게

잘하는지 부러울 따름이네요! 저도 특출한 재능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의 재능은 무엇일지

여러분은 자신의 재능을 찾으셨나요 ??

 

 

 

 

 

출처 - 유튜브 mediaumbre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