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인기많았던 노래방 필수노래

미나 - 전화받아

 

 

 

 

안녕하세요 ~~ 오늘은 아침부터 좀 거하게

먹었더니 배가 빵빵하네요 ㅋㅋ 배불러서 이따

점심 어떻게 먹지? 지금 상태보니까 이따 점심시간이

되도 소화가 덜되서 배가 안고플거 같아요 ㅠㅠ

이웃님들은 아침 든든하게 먹고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미나 전화받아는 제가 초등학생때 정말

유행했던 노래죠! 그때 당시 노래방만 가면

이거 누구 하나는 무조건 예약했고 항상

부르는건 다같이 불렀던 노래 ㅋㅋㅋㅋ

진짜 그때는 이노래가 왜이렇게 멋있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어요 성인식도 정말

애들 춤까지 연습하고 그랬었는데

 

 

 

 

 

 

 

 

 

 

언제적이야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네요

고등학생이었던 시절도 진짜 엊그제 같은데

친구들이랑 아침에 같이 등교하고 수다떨고

이것저것 같이 했던 여러가지 추억들이 저는

아직도 생생하게 떠올라서 그립네요~~

 

 

 

 

 

 

 

옛날 시대의 노래를 들으면 노래 자체도 좋지만

그 시대에 담겼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더 좋은것 같아요~ 미나 전화받아는 먼저 꼬셔서

사겼는데 마음을 다 주고나니 남자가 바람나서

다른여자랑 있느라 여자친구의 전화도 무시하고

아예 꺼버린채로 연락이 되지 않아 여자가 혼자

슬퍼하는 내용이죠 ㅠㅠ 그때는 이런 내용도 모르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불렀을듯 ㅋㅋ

 

 

 

 

 

출처 - fkillaa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