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이혼한 래퍼와 배우 사이에 최근 갈등

출처 - 유튜브 이슈왕TV

 

 

 

 

 

래퍼로 많이 알려진 바스코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박환희는

2011년 7월에 결혼을 하고 아이도 있었지만

현재는 이혼을 하였고 바스코는 다른 여자친구가 있으며

아이는 바스코가 양육권을 맡아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이 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최근 아들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내고

SNS에도 그 사진을 올린 박환희의 SNS 계정을

보고 바스코의 현재 여자친구가 이에 대응하는

듯한 글을 올려서 화제가 된 것인데요.

 

여자친구는 "아이가 사진찍는것을 싫어한다고?

아니 아이를 몇 번 봤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세요 이제와서." 라고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누구말이 사실인지는 당사자들만 알고 또 당사자들이

해결해야할 문제인데요, 네티즌들의 추측에 의하면

이혼하고 처음에는 신경을 안썼지만 2015년

바스코가 서울에 있는 자택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붙잡히면서 이때부터 박환희가 아들에게 전보다 더

많이 신경을 써주고 더 많이 만나게 된 것 같다고

하는데요. 또 네티즌들은 이 어른들의 3명 갈등보다

아이가 이로인해 받게될 상처가 걱정이라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