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키이스트 재계약 논의 중

김수현 키이스트 재계약 논의 중 

 

 

 

키이스트 측은 김수현과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김수현이 1인 기획사 설립설에 대해서 소속사 측에서 입장을 밝혔는데요

김수현이 이달 말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이종사촌 형인 이사랑 감독과 함께 1인 기획사를 설립한다고 보도했는데요

 

김수현은 7월 1일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어요

최근에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남자 주인공 후보에 올라

신중하게 출연을 논의중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김수현이 어떤 드라마로 복귀할지 무척이나 궁금하네요

 

김수현은 전역하고 나서 드라마 호텔 델 루나 마지막 회에 특별 출연했는데요

오랜만에 보는 김수현의 모습이 무척이나 반가웠어요

블루문의 사장으로 출연하고 나서 실시간 검색등 호텔 델 루나 시리즈를 만들어달라고

팬들이 엄청 요청을 하기도 했었죠

 

 

아마 김수현의 인생작이라고 하면 별에서 온 그대가 아닐까 싶은데요

도민준이란 캐릭터가 너무 강했고 드라마 자체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팬들은 도민준을 아직도 김수현의 인생 캐릭터라 생각할 텐데요

도민준을 능가할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할지 기대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