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출연확정, 검은태양 , 박하선 출연검토/ 150억 투자

남궁민 출연확정, 검은태양 , 박하선 출연검토/ 150억 투자 

 

 

 

 

남궁민이 출연확정한 드라마 검은태양이 올해 편성을 확정했다고 하는데요~

검은태양 드라마는 1년전 실종됐던 국정원의 최고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내부의 배신자를 찾기 위해서 조직으로 다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남궁민이 국정원 최고 현장 요원 한지혁 역에 출연결정했다고 하네요 .

 

 

 

한지혁 캐릭터는 빈틈이 없고, 완벽하게 업무수행하는 능력을 가진 사기캐라고 하네요.

동료들에게 경외의 대상이었지만 하루아침에 조직을 위기로 몰아넣은 채

자취를 감췄다가 1년만에 복귀하면서 다시 조직을 뒤흔들게 되는 인물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여주로는 박하선이 해당 작품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박하선이 출연을 제안받은 캐릭터는 서수연이라는 역할이라고 하는데요.

업무수행 능력이 뛰어나고 범죄정보통합센터 4팀의 팀장을 맡았다고 헤요

사람에 대한 애정이 깊은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팀과 팀원들을 각별하게 생각하는 캐릭터라고해요

과연 출연을 결정할지 , 출연 결정시 박하선과 남궁민의 케미가 기대되네요

 

 

 

 

검은태양 드라마는 MBC랑 wavve에서 150억을 투자한 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총 12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MBC 올해 대상도 남궁민이 함 노려볼만 할듯

검은태양은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이라고 하네요.

또한 김성용PD가 해당 작품의 연출을 맡았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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