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뜨강 비하인드 , 나인우 한달만에 20부작 촬영, 7~8kg 빠짐

달뜨강 비하인드 , 나인우 한달만에 20부작 촬영, 7~8kg 빠짐 

 

 

 

 

달이뜨는강 방영전부터 기대가 컸는데요. 온달과 평강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다고 했고, 지수와 김소현의 두번째 작품 케미를 기대했었는데요

극 초반 지수의 학창시절 논란으로 드라마에서 하차를 결정하면서 위기였는데요

드라마 방영은 초반이지만 이미 사전 촬영이 80% 진행됐었다고해요

 

 

 

 

결국 촬영본 전부 폐기 후 나인우 투입해서 재촬영을 진행했는데요.

나인우 투입당시 응원하면서 드라마 시청률이 더 좋아졌는데요. 스토리 전개 할수록

배우들의 케미도 좋고 , 나인우의 연기력도 안정됐는데요. 달뜨강 감독은

나인우의 감성, 성격 , 체력이 좋아 대성할 배우라고 극찬했다고 하네요

 

 

 

 

NG를 내지도 않고 1회부터 20회까지 한달만에 촬영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ㅎㄷㄷ

나인우는 하루도 쉬지 않고 한달 넘게 죽도록 촬영하면서 7~8kg가 빠졌다고 하는데요.

하루에 1시간도 안자고 촬영장에 오는경우도 많았다고 하는데요.

김소현과 나인우를 생각하면 달뜨강 감독은 아들과 딸 같다고 하네요

 

 

 

 

잘 따라와줘서 버틸 수 있었고 결이 고운사람들이라 진심으로 고맙다고 했는데요

좋은 인연이 되어 다음 작품에서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하네요 .

나인우 - 김소현 현대극 한번 더 가시죠 감독님 ^^

달뜨강에서 나인우는 7회부터 등장했고 이후에 1회부터 ~ 6회도 재촬영했다고 하네요!

 

 

 

달뜨강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