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감동바다
해외에서 있었던 실화라고 합니다
한 여성이 정원을 손질하던 중 발견한 동글동글
귀여운 여왕벌 한마리
이 벌에게는 날개가 없었다고 해요
이를 안타깝게 여긴 여성이 이 여왕벌에게
손을 내밀었고 여왕벌은 기다렸다는 듯이 손으로
올라탔다고 해요. 참 신기하고도 감동적이지 않나요?
여왕벌은 사람 손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오히려
편안해하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능이라면 당연히 쏘기부터 할텐데
쏘지도 않았다고 해요
여성은 여왕벌과 친구가 된 기념으로
여왕벌에게 예쁜 꽃향기가 가득한 집을
선물해주었다고 해요 :)
여성은 이 여왕벌에게 범블비라는 이름도
지어주었답니다. 정말 자연이라는 것은
신의 놀라운 선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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