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트판
처음 곤지암을 친구랑 보러 갔었는데요.
배우 박지현씨를 보고 제가 계속 친구한테 속닥속닥 거리면서
저거 하니 아니야? 와 하니랑 존똑이야 계속 물어봤던
기억이 있네요.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하니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이렇게 처음에는 없었던 말들로
언플하는 걸 보면 제작진도 하니 닮았다는 말들이
많으니 이제 그걸로 언플을 하는것이 아닐지~
진짜 그냥 딱봐도 하니 닮았는데..
하니가 좀 더 뚜렷한 이미지에 게임 캐릭터같이 예쁘다면
배우 박지현은 거기에 청순하고 약간 흐릿한 인상으로
부드러워 보이는 예쁨입니다~ 둘다 일단 겁나 예쁨
이분 영화 보는 내내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우아하게 스타일링 하니까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여기는 부천국제영화제라고 합니다.
와 웃는 모습도 너무 예쁘네요..
하니 친언니라고 해도 믿겠어 진짜 둘이 너무 닮음..
연기도 잘하고~ 청순하고 단아한 느낌이네요!
공포영화에서 보여줬던 매력과는 또 완전 달라서
멜로영화 같은것도 진짜 잘 어울릴것 같아요
곤지암에 출연했던 여배우들 진짜 셋다 예뻤는데
다른 배우들도 언플 많이 되고 셋다
앞으로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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