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주희 강남 100평 스튜디오 운영 방탄 앨범 재킷 촬영지
에이트 주희가 강남에 100평 규모의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사장님이라는 사실 듣고 놀랐는데요. 이 소식을 어디서 들었냐면
컬투쇼에 출연해서 이야기 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그 스튜디오의 첫 손님은 방탄소년단이었다고 밝혔는데요
에이트 휴식기 동안 강남 서초구에 규모 100평 정도의 촬영 스튜디오를 열었다고해요
첫 손님은 방탄이었고 거기서 앨범 재킷 사진을 촬영했다고하는데요
방탄소년단 측에서 먼저 전화를 줬다고해요.
아마 이 라디오 출연 이후로 방탄소년단 팬들의 성지가 될거 같네요
작년 발매한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 재킷 촬영이었다고 하는데요
온통 핑크빛으로 가득했었고 오직 방탄소년단을 위해서만
독특한 세팅과 연출을 준비했었다고 해요
에이트 주희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거 같은데요 이번에 신곡도 나왔어요
다들 들어보셨나요? 심장이 없어 . 잘가요 내사랑 등 히트곡 진짜 대박인데 ㅠㅠ
이번 신곡도 방시혁이 작사 작곡 해줬다고 해요
또 사랑에 속다 다들 들어보세요!!
*주희 인스타, 빅히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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