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또둥이들 근황 유튜브 개설 예고

율희 또둥이들 근황 유튜브 개설 예고

 

 

 

율희가 어제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다들 보셨나요?

율희는 "아기들이 너무 잘 먹어서 살이 많이 올랐다. 볼살이 좀 포동포동해졌다."

딸 쌍둥이 아윤이와 아린이의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아 ㅠㅠ 아기 천사들 너무 귀엽더라고요~

 

 

율희는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유튜브 채널 이름은 율희의집이라고 해요

영상은  몇개 찍어놨고 , 지금도 꾸준히 찍고 있다고해요. 영상들은

임신했을때부터 차근차근 찍어놨다고 하는데요. 유튜브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돼서 오픈하게 됐다며 조만간 한번 더 알려드리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율희는 보내주신 의견들 다 기억하고 최대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유튜브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는데요.

율희는 꾸민 상태로 예쁘게 찍고 싶었다고 하네요. 이 상태로만 찍어도 좋은데

육아를 하다보니 리얼이구나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네요.

 

 

율희와 최민환 사이에서 벌써 3명의 자녀가 있다니 너무 시간이 빠르고 신기한거 같아요.

율희랑 최민환 2017년에 공개 연애를 시작으로 2018년 아들 재율이 출산하고

결혼식도 올리고 , 또 살림남에 나왔었는데 재율이에게 쌍둥이 동생도 올해 태어나고

율희는 이제 유튜브 하고 또 새로운 모습 많이 보고 싶네요~

 

 

 

-율희 인스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