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백종원 섭외 설득 최고의 1분

집사부일체 백종원 섭외 설득 최고의 1분 

 

 

 

지난주 집사부일체 방송 보셨나요? 방송국 24시 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

이승기,신성록,양세형과 함께 특별 일일 제자로 참여한 차은우와 김동현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뉴스에 누가 앵커로 설것이냐의 선택의 순간도 나왔는데요

제가 봤던 8뉴스 이승기가 이 장면이었던 거구나 싶더라고요~

 

 

이승기가 sbs 8뉴스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게 돼서 생방송 직전까지도

연습을 반복하고 긴장하던 모습과 달리 완벽하게 멘트를 성공했는데요

역시~ 이승기!! 생방송 방송들 많이 진행해본 짬밥?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리고 라디오 뉴스 중계를 맡은 차은우...ㅠㅠ 은우아 고정해줘

 

 

이후 최종 면접도 있었는데요. 첫 과제가 집사부일체 오프닝 영상 편집이었어요

이과정에서 이승기가 차은우가 집사부일체 고정하고 싶다는 장면을 만들었는데요 ㅋㅋㅋㅋ

두번째 과제는 사부를 직접 섭외하는거였는데요. 서로의 니즈를 맞추는거라며

역지사지로 진심으로 그사람 입장에서 어떤게 필요하고, 뭐가 필요할지 생각해보는거라 팁도 주셨네요

 

 

 

신성록은 한지민에게 차은우는 유희열에게 김동현은 마동석에게 전화를 했는데요

그리고 이승기는 봉준호 감독에게 연락을 했지만 전화가 꺼져있더라고요

양세형은 백종원에게 전화를 걸었는데요. 양세형의 긴 설득에 백종원은 고민해보자고

멤버들은 집으로 초대했다네요 이 장면이 최고의 1분으로 뽑혔네요

 

 

 

 

집사부일체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