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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세상에 이런일도있다

이지안 이병헌 이복남매설 해명

by 핑크무새๑╹ワ╹๑ 2020. 4. 28.

이지안 이병헌 이복남매설 해명 

 

 

 

 

이병헌의 동생으로 알려진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은 루머 해명을 했는데요

김수미의 밥은 먹고다니냐?에 출연해서 이지안은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비칠지에 대한 고민과 제가 나오면 오빠 이병헌

이야기가 나오는데 누가 되지 않을까 고민이 된다고 하는데요

 

 

 

 

또 오빠의 후광을 이용한다는 오해를 사는것도 걱정이라고 하네요

이지안은 만5세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아역모델로 데뷔했다는데요.

이병헌보다 9년 먼저 연예계 일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200여편의  CF에 출연하고

199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이지안은 어릴적부터 이국적으로 생겨서 어딜 가면 아줌마들이 너 튀기지? 라고 묻기도 했다는데요

그게 당시에는 상처로 다가왔다고 하네요. 이지안은 고등학교때 할아버지가 프랑스인이라고

소문도 났었다고 하는데요. 나중에 오빠가 데뷔하고 나서는 이복남매다,

엄마가 다르다, 아빠가 다르다,등의 이야기도 있었다고 하네요

 

 

 

자신은 아버지를 오빠는 어머니의 외모를 많이 닮았다고 하는데요.

오빤 못생겼었다. 지금 많이 용됐지. 오빠 피부가 좀 까맸는데, 어렸을땐 까마면

약간 촌스러워 보이지 않냐? 라면서 현실남매 모먼트도 보여줬는데요

이지안의 복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수미의 밥은먹고 다니냐?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