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불새 리메이크 출연, 1인2역, 불새 명대사

서하준 불새 리메이크 출연, 1인2역, 불새 명대사 

 

 

 

 

서하준이 아침드라마로 리메이크 된 드라마 불새에 출연한다고 하네요

인기리 방영됐던 불새 드라마를 새롭게 30분의 미니형식으로 리메이크해

기존 아침드라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드라마에 서하준이 출연한다며

소속사에서 공식 입장을 밝혔는데요.

 

 

2004년 방영 당시 30%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받았던 작품으로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인

상황 역전 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드라인데요.

서하준은 서정민 역할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불새 출처

 

 

외모면 외모, 성격이면 성격, 재력이면 재력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불새 원작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쌍둥디 현제 또한 서하준이 1인 2역으로

소화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서하준이 불새에서 맡은 서정민 역할은 아직도 화제인

불새 명대사로 " 어디서 타는냄새 안나요? 내마음이 불타고 있잖아요"의 캐릭터인데요.

 

 

 

서하준은 과연 에릭의 이 명대사를 어떻게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할지 궁금하네요

서하준은 이전에 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었는데요.

"암세포도 생명인데 , 내가 죽이려고 생각하면 그것을 암세포도 알것 같다.

내가 잘못 생활에서 생긴 암세포인데 죽이는것은 아닌것 같다".... ㅎ 벌써 불새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