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더블패티 대본리딩 , 첫 영화 도전 ,올해 개봉예정
아이린의 첫 영화인 더블패티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는데요.
아이린의 웹드라마 연기를 봤었는데요. 어색하긴 하지만 안정적이였고
신선했는데 이번엔 영화에 도전한다고 해요. 이번에도 걱정반 기대반인데
과연 첫 주연영화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아이린은 더블패티에서 이현지역을 맡았는데요.
꿈과 희망을 품고 사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라고 해요.
아이린은 아나운서 지망생이라고 하는데요. 영화 더블패티는 KT가 직접 투자하고
KT그룹사를 통해 극장 배급까지 진행하는 첫 상업영화라고 하는데요. 영화 더블패티를
시작으로 숏폼의 웹드라마 중심으로 선보여온 시즌의 오리지널 콘텐츠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고해요
영화는 8월 크랭크인 후 올해 연말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또 동시에 시즌에서는 유료 가입자에게 무료로 공개한다고 하네요.
아이린과 주연으로 캐스팅된 남자주인공은 배우 신승호 인데요. 고교 씨름왕 출신 강우람역을 맡았다고해요
드라마 열여덟이 순간 / 계약우정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인데요.
KT에서는 꾸준히 제작해온 오리지널 콘텐츠들은 시즌의 가입자와
이용률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해외에서도 많은 러브콜을
받으면서 수출 성과도 이뤄내고 있다고해요. 아픙로도 KT 그룹의 미디어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 후 선보이겠다고 하는데요 기대되네요~
더블패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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