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뮤직쇼 괴한 난동으로 입원 치료중

황정민 뮤직쇼 괴한 난동으로 입원 치료중 

 

 

 

 

황정민 아나운서가 황정민의 뮤직쇼 생방송 도중에 괴한이 난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KBS측의 공식입장문을 보면 지난 5일 오후 한 괴한이

황정민의 뮤직쇼 생방 라디오 오픈 스튜디오 외벽 유리방 전부를 곡괭이로 깨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남성은 생방송중인 황정민 아나운서 이름을 외쳤다고 하네요

 

 

 

 

 

 

반복해서 이름을 외치며 당장 나오라고 위협을 하며 난동을 부렸다고 하는데요. 관계자들은

유리창이 모두 깨져 칩임이 가능하고 흉기를 소지하고 있어 생명에 위협을 받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제작진은 황정민 아나운서 목소리가 괴한을 자극해서

불의의 인명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을 막기 위해 황정민 아나운서 방송 진행을 멈췄다고 하네요

 

 

 

 

사고 와중에 개인의 판단으로 스튜디오를 떠났다는 일부 매체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의 증상을 보인 황정민 아나운서는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해

즉각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 현재는 입원 치료중이라고 하는데요. 프로그램의

대체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황정민의 뮤직쇼 제작진은 사고 경위 파악 및 재발 방지를 위해서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네요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하는데요. 생방송중에

오픈 스튜디오에 곡괭이로 위협을 ? 상당한 정신적인 충격이 클것 같은데요.. 황정민 아나운서의

건강 상태가 우려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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