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시계 , 라디오스타, 과소비 후회

제시 시계 , 라디오스타, 과소비 후회 

 

 

 

 

제시가 라디오스타에 차고 나온 시계가 무려 1억 4천만원 상당의 시계라네요

제시는 과소비를 이제는 후회한다고 밝혔는데요. 달라진 경제관념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옛날엔 철이 없었다며 자신이 돈을 버니 다 명품 가방을 사고 그랬다는데요

시계도 플렉스인데 다이아몬드 박고 그랬다고 하네요

 

 

 

 

 

 

제시는 누가 내 팔을 잘라간다면 1억 4천만원이라며 해당 손목시계의 가격을

가늠할수 있었는데요. 방송보면서 개 당황 ;;; 가격이 엄청 ㅎㄷㄷ 하더라고요.

제시는 시계도 이제는 후회한다고 하는데요. 살다보니 영원한건 없다고 하네요

시대가 바뀌면 음악도 갑자기 트렌드가 바뀐다고 언급했는데요

 

 

벌 수 있을때 열심히 돈을 벌고 저축을 해야 한다는걸 배웠다고 하네요. 이제는

플렉스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또한 제시는 이제 성형수술도 반대한다고 하네요

제시는 사람들이 성형을 많이 하는줄 아는데 예전에 눈이랑 코를 했고

6개월전에 입술 필러를 조금 맞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는데요

 

 

 

5년전에 얼굴 필러도 넣었었다고 해요. 근데 사람들이 얼굴이 선풍기 같다고 했다는데요

화면에서 그렇게 보이기 시작해서 이번에 다 녹였다고 하는데요. 더이상 추가적인

성형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지금 이게 너무 좋다며 현재를 만족해 하며

이제 할거 해보고 뺏고 좋다며 완벽해질수 없다고 솔직한 입담을 공개했어요 ㅎㅎ

 

 

 

 

라디오스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