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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오늘 알았다

예비신부의 과거를 다 안고 결혼한 연예인

by 핑크무새๑╹ワ╹๑ 2018. 11. 8.

출처 - 유튜브 활력소TV

 

 

 

 

 

애기야! 집에가자! 이건가 ?ㅋㅋㅋㅋㅋ 여튼

파리의연인 명대사로 정말 유명한 박신양~~~

요즘에는 티비에 잘 안보이던데 예전에는 많은 여자들을

설레게 하는 배우였죠!!!! 돼지저금통도 이때 유행하지 않았나?ㅋㅋ

 

여튼! 그런 배우 박신양씨는 2002년 4월에 예비신부

백혜진씨와 결혼발표를 하게된다고 합니다.

 

 

 

 

 

 

 

 

 

예비신부 백혜진씨는 무려 13살이나 어린 신부였는데요.

박신양씨는 기자회견에서 너무나도 기쁘고 벅찬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결혼에 대해 행복한 감정을 비쳤다고 합니다.

 

 

 

 

 

 

 

 

 

부산 휴가를 떠났을 때 호텔 헬스클럽에서 처음 본

백혜진양에게 마음이 끌려 용기를 내서 말을 걸었고

그렇게 인연이 되어 연인, 그리고 결혼까지 하게된

두 사람~ 정말 인연은 따로 있나봅니다.

 

 

 

 

 

 

 

 

 

하지만 배우 박신양씨의 결혼이 발표되고 신부 백혜진양의

정보도 인터넷에 올라오자 어느날부터 이 신부 백혜진양에

대한 루머가 떠돌기 시작함

 

엄청난 양아치였다, 이미 한번 결혼을 했었다 등..

 

 

 

 

 

 

 

 

단순 루머라기엔 워낙 관련된 내용이 많았고 또 너무나

상세한 내용들이었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는데요

 

박신양도 처음에는 이 내용들을 다 알고 나서도

아내를 사랑하기 때문에 소문에 상관하지 않고 결혼할

생각이라고 밝히며 결혼을 강행했고 두사람은

지금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