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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오늘 알았다

잠을 조금만 자도 건강한 사람들의 특징!

by 핑크무새๑╹ワ╹๑ 2018. 11. 15.

출처 - 유튜브 체인지 그라운드

 

 

 

 

 

미국수면재단에서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권장하는 수면시간

 

"청소년은 8~10시간"

 

"성인은 7~9시간"

 

 

 

 

 

 

 

 

정해놓은 수면 시간 기준에 맞춰 잠을 자면

건강할뿐더러 더욱 질 높은 삶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확실히 진짜 잠의 중요성을 갈수록 알게되가고 있어요

예전에는 밤을 세우고 게임하다 3~4시간만 자고

다음날 학교를 출근해도 그리 피곤하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잠이 부족하면 바로 다음날 하루종일 힘들고

피로는 누적되어 쌓이면서 잘 풀리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이미 습관이 되어버려 아무리 빨리 누워도

요즘 참 잠이 않오더라고요. 하지만 잠을 적게자도

다음날이 멀쩡하고 신체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데요.

 

 

 

 

 

 

 

매일 4~5시간만 자도 일상 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는 사람들.

마가렛 대처 또한 하루 4시간을 자면서 평생을 보냈다고 해요

 

 

 

 

 

 

 

 

그러면 이렇게 조금 자도 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고

일상 생활에도 지장이 없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

 

 

 

 

 

 

 

 

그것은 바로 유전자 변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가지고 태어나는 DEC2 유전자.

하지만 이 잠을 조금자는 사람들은 DEC2 유전자가

변이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오랜 시간의

수면이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오직 1% 미만만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정말 잠이 많은 저로서는 부러울 따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