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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오늘 알았다

전세계에서 치안이 좋은 국가 순위

by 핑크무새๑╹ワ╹๑ 2017. 11. 21.

전세계의 치안 국가 BEST

 

 

치안을 유지한다는 것은 편안하게 나라를 다스려

계속 유지해 나가는 것을 의미하죠~ 즉, 범죄가 없고

질서가 있는 국민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뜻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더 중요해지는

요소중의 하나인 치안! 대체적으로 국가의 발전된

인프라, 경제수준에 비례하는 편인데요! 물론 안 그런

곳도 존재하지만 ~ 오늘은 세계에서 제일 뛰어난

치안을 가진 국가들을 순서대로 나열해본

유튜브의 정보를 가지고 와봤답니다 :)

 

 

 

 

 

 

세계에서 11위에 손꼽이는 치안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는 스웨덴이라고 합니다! 강간에 대한 기준이 매우 엄격하며

강간범이 한명에 10번 범죄를 저지르면 1건의 사건이 아니라

10건으로 집계한다고 합니다. 이민자의 비율이 상당하여 범죄율이

점차 올라 물가, 인건비가 비싸 인구당 경찰 비율이 낮은 점도

약점이 되는 부분이라고 하네요.

 

 

 

 

 

 

 

 

 

스위스는 사회 전체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기피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영세중립국이지만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인종차별이 상당히 심하여 특히 흑인과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이 이웃국가에 비해 엄청나게 심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외국인의 범죄율이 대단히 높다는 점이라는데요

전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이민자가 스위스의 범죄 53%를

저지르고 성범죄의 85%를 저지른다고 하네요.

 

 

 

 

 

 

 

 

 

아시아 대륙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치안이 좋다고

손꼽히고 있는 홍콩! 삼합회가 설쳐댔던 과거의 1960년도

있지만 지금은 민간인이나 관광객은 삼합회를 보고 싶어도

못본다고 합니다. 새벽 3시 정도에 혼자 돌아다녀도 강도

한번 당하지 않고 가게들은 밤새도록 환하게 불을

켜놓는다고 합니다. 또한 밤에 계속 어슬렁거리면

순찰 도는 경찰들에게 불심검문을 받기도 한다고 하네요!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 일본 역시도 범죄율이 매우

낮은 나라로 늦은 밤에 안심하고 돌아다닐 수 있는

몇 안되는 나라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일본 사람들은 대부분 친절하다고 합니다. 특히 강간 범죄율은

한국, 미국과 비교해 볼 때 반도 안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일본의 고질적인 문제는 바로 자연재해, 지진과 쓰나미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는 일본의 치명적인 약점을

잘 보여주는 예이죠.

 

 

 

 

 

 

 

 

 

 

 

치안이 좋은 국가 3위에 손꼽히는 한국!

한국은 소지품을 어딘가에 놓고 나왔다고 해도

운이 좋으면 다시 찾을 수 있는 나라라고 하네요.

다른 나라는 안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식당, 카페 같은데서도 소지품을 놓고 화장실을

가면 물건이 바로 사라져있는다고 하네요.

 

CCTV가 곳곳에 깔려있어 물품 분실율이 적다고 합니다.

좁이좁은 국토에 강한 경찰력과 많은 감시카메라, 그리고

휴대폰, 블랙박스 등이 시너지를 일으키고 곳곳에

경찰이 배치되어 있는 치안이 좋은 나라라고 합니다.

 

 

 

 

 

 

 

 

치안 국가 1위로 뽑힌 싱가포르.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곳에서

흡연하다가 걸리면 55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씹는 껌은 아예 판매하지도 않으며 심지어는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후 물을 내리지 않는것도 불법이라고 합니다.

 

자연재해 확률도 낮으며 보안 관리도 철저하고

강한 규제와 깨끗한 환경, 그리고 높은 시민의식으로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라고 합니다.

 

 

 

 

 

출처 유튜브 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