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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오늘 알았다

생리혈로 체크할 수 있는 건강상태

by 핑크무새๑╹ワ╹๑ 2017. 12. 6.

생리혈로 체크할 수 있는 건강상태

 

 

 

이 세상에 대부분의 여자분들이 생리를 경험하죠. 제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건강상의 문제 다른 문제로 생리를 안하는 여성 또한 많이 있기

때문에 모든 여성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여튼! 생리는 여자에게 있어

인생의 숙제입니다. 너무너무 짜증나고 없었으면 하는 생리지만

그래도 이 생리혈로 우리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선홍빛 분홍색일 경우는

생리를 이제 막 시작했거나 착상혈일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만약 생리 도중에 분홍색이 비친다면 착상출혈, 호르몬,

내부에 출혈이 있는 경우일 수도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아주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생리기간이 지났는데도 멈출 생각이

없이 계속 나온다면 병원에 빨리 가봐야한다고 합니다.

 

 

 

 

 

 

 

 

 

 

 

 

가장 생리양이 많은 날에는 짙은 붉은색과 함께

핏덩어리도 경험할 수가 있는데요

 

 

출혈 속도가 빠른 경우는 정상이지만 이런 생리가

쭉 지속된다면 유성유종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생리혈이 주황빛이라면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질 분비물이 피와 섞여서 나오는 것이라

해로운 것이 아니지만 종종 질 감염에 의해

주홍색 분비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짙은 갈색의 경우에는 저번 생리때 남아있던

오래된 혈이거나 이번 생리 초반에 나왔어야 할

생리혈일 수도 있지만 이 피가 하루 이상

계속해서 나온다면 과다출혈이니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여성에게 있어 자궁은 면역 체계가 무너지면 가장 먼저

반응이 나타나는 곳이기도 한 곳인데요, 저도 손발이 차고

면역력이 낮아서 자궁이 항상 안좋거든요.

 

잘못하면 암으로까지 발전될 수 있는 각종 질염이

여성들은 특히나 주의하여야 하는데요, 감기처럼

흔하게 발생하는것이 질병이지만

 

그렇다고 감기처럼 그냥 지나쳐되 되는것이 아닌것이

바로 질염입니다. 불임이 될 수도 있고 방치하면

최악의 경우에는 각종 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질염은 방치하지 마시고 바로바로

산부인과 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