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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오늘 알았다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꼬치

by 핑크무새๑╹ワ╹๑ 2018. 5. 17.

안녕안녕~ 어제오늘 계속 비가 오네요 !!

그냥 비가 오면 기분이 좋을텐데 비가 오는데다

습도까지 높은 이런날은 정말 찐득찐득 짜증가득~

너무 불쾌하지 않나요?? 이제 여름이 오고

장마철까지 오면 ㅠ.ㅠ 으~~ 생각만 해도 짲응!!

 

그저께인가 퇴근하고 엄마랑 만나서 양꼬치를

먹고 장도 보고 했답니다~

 

 

 

 

 

 

 

엄마는 배가 고프셨는지 먼저 양꼬치집 들어가서

이미 시켜서 드시고 있었어요~

 

 

 

 

 

 

 

 

 

 

 

 

지글 지글 맛있게 구워져서 제 접시에 올라와있는

양꼬치들~~~ 2인분을 시켜서 엄마는 먼저 드시고 계시고

저 오면 바로 먹으라고 제 접시에 제 몫까지

식으라고 꺼내놓으셨네요 ㅋㅋㅋ

 

 

 

 

 

 

 

 

 

 

중국식 반찬들~~~

정말 맛이 하나같이 다 독특하고 강한 것 같아요

 

 

 

 

 

 

 

 

 

 

증말~ 맛있는 양꼬치

저는 엄마랑 처음 양꼬치를 먹어보았는데~

그곳이 여기였어요 ㅋㅋㅋ 특이한 고기맛!!

양꼬치는 호불호도 많이 갈리죠~

저는 입맛에 완전 맞네용!

 

 

 

 

 

 

 

 

 

 

물만두도 시켰는데 너무 늦게 나왔어요 ㅠ.ㅠ

이미 양꼬치를 다 먹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

나와서 엄마랑 둘이 몇개 먹지도 못하고

다 남기고 나왔답니다~

 

양꼬치 아직 안먹어보신 분들 도전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면 도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