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명이 뽑은 2018년 지금까지의 명작 애니들

출처 - 유튜브 애니덕후

 

 

 

 

20위에 투표된 용왕이 하는 일!

일단 그림체 넘 귀엽네요 ㅋㅋ 16살의 젊은 나이로 용왕이라는

타이틀을 탈취하게 된 쿠즈류 야이치가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난데없이 주인공의 집에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찾아와 제자로 받아달라고 요청하며 시작된 동거생활

 

이 초등학생과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야이치는 잊어가던

순수한 열정(?) 같은것을 되찾기 시작한다고 함.

그러면서 점점 진정한 힘을 찾아가는 그런 코미디애니!

 

 

 

 

 

 

 

 

 

 

아.. 솔직히 카드캡터 체리는 설명이 따로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애니메이션. 이미 우리 어렸을 때부터

익숙하게 봐왔던 카드캡터 체리가 새롭게 리메이크 되서 돌아왔다고 합니다.

중학교 1학년이 되어 드디어 몇년만에 ㅋㅋㅋㅋ 초등학교를 졸업한

체리!!!!! 대체 몇년동안 초등학생이었던거니~~~

 

중학교에는 샤오랑도 같은 학교를 입학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느날 이상한 꿈을 꾸고나서 체리의 카드에 이변이 생기고

새로운 체리의 이야기들 너무 궁금하네요 이건 저도 보는걸로

 

 

 

 

 

 

 

 

 

쭉쭉 넘어가서 11위에 투표된 째깍째깍

그림체부터가 딱 뭔가 진지한 내용일 것 같더니~

미스테리라고 합니다. 오우 너무 좋은 장르당

 

주리 일행은 의문의 종교단체 진순실애회에 납치된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할아버지가 지금까지 숨겨왔던 술법을

이용해 모든것이 멈춰버린 세상인 지계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미스테리 + 판타지 + 호러 인가?

 

 

 

 

 

 

 

 

9위에 투표된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이건 주변에서 본 사람이 은근 있어서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죠!

고등학생 여자애와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중년의 남자가

사랑하는 내용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이성간의 사랑이

아닌 서로를 통해 위로받고 성장하는 그런 사랑이라고 함!!

 

 

 

 

 

 

 

 

 

 

너무나 유명한 명작 일곱개의 대죄가 드디어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온 일곱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4위에 투표되었네요

 

판타지 애니메이션 하면 꼭 추천 목록에 들어갈 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명작인데 저는 여태껏 안봤네요. 봐야하나..

 

 

 

 

 

 

 

 

 

 

달링인더프랑키스도 엄청 이름이 자주 보이던데

3위에 투표되었네요~ 로봇물이라고 합니다.

 

로봇 여자애와 인간 남자애의 사랑인듯

 

 

 

 

 

 

 

 

뭔가 그림체가 되게 성숙하고 예뻐서 보고싶은 바이올렛 에버가든이

1위에 투표되었네요. 뭔가 좀 선이 더 연하게 그려진 클레이모어 느낌

하지만 내용은 로맨스인듯 합니다.

 

자동 수기 인형이라 불리는 오토 메모리즈 돌

올랑드 박사가 처음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만들었던 기계

 

하지만 언제부턴가 세계에 보급되기 시작하였다고 함

뭔가 이 인형과 누군가와 사랑을 하게되는

애틋하고 슬픈 이야기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