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추석 잘 보내셨어요?ㅋㅋ
저는 이번 설에는 시골을 안따라갔기 때문에~ 혼자 집에서
아주 열심히 너무나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냈는데요!!
그동안 못했던 게임도 이것저것 다운받아서 다 해보고
영화랑 드라마도 맘껏 보고 새벽까지 티비보고 게임하고
뭐 시켜먹고 먹고 자고 게임하고 아주 즐거웠습니다 후후..
이같은 행복이 또 언제 올런지... 따흐흐흑
여튼! 설에는 역시 게임 이벤트도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게임을 즐겨 하시는 분들이라면 명절을 이것 하나만 보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이번 설에는
바람의나라에서 역대급 이벤트를 진행했죠!
바로 630렙까지 바로 점핑! 할 수 있는 그런
이벤트였스빈다~ 저도 바람의나라를 설치해서
630 캐릭터들을 각기 다른 계정으로 두개 만들었죠.
출처 - 유튜브 배돈TV
바람 하면 가장 유명한 유튜버는 배돈 유튜버가 있죠~
이분 역시도 이 630 이벤트를 참가했는데요 !!
수년간 바람의나라를 했던 고인물 유저가
평가하는 이번 630 점핑 이벤트는 어떨까요?
우선은 630 점핑 상자를 클릭하면 템을 받게되고
또 점핑 퀘스트를 모두 완료해야하는데요~
저도 이 퀘스트까지 다완료하고 나서 아래에
퀘스트창에 뭐 추천하는 사냥터인지 아니면 퀘스트인지
뜨길래 클릭해서 갔다가 계속 죽고 그냥 바람
바로 삭제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이분 역시도 한번 이 체험을 모두 해보았는데요~
심지어 현재 캐릭터중에 가장 좋다는 신캐로
다같이 파티를 맺고 갔는데도 계속 죽는....
점핑 템으로 어마어마하게 센 것을 받았는데도
사냥조차 제대로 되질 않네요..
내가 잘못간게 아니었구나.. 저는 제가
잘못 갔나 싶어서 어찌할줄 모르다가 뭘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삭제했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이 점핑템도 3개월 기간제이기 때문에
3개월이 지나면 템을 현질해서 맞춰야한다고 합니다.
음.. 저는 그래요 정말 추억이 많았던 바람의나라이기 때문에
점핑 캐릭터를 만들어준 다음 그 다음 퀘스트같은거나 설명
같은게 좀 친절했더라면.. 뭘 해야하는지 하나하나 다시
알려줬더라면 ㅠㅠ 적어도 일주일은 재밌게 더 즐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 하다가 재미가 들리면 이제 3개월 뒤에도
다시 현질해서 하는거고.. 그랬는데요
점핑하고나서 뭘 해야할지 설명도 안해주고 이동시켜주는
사냥터는 너무 세서 계속 죽고.. 멍만 때리다가
바람의나라 삭제한게 저뿐만이 아닌 것 같네요
'사탕이 오늘 알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녀시대의 얼음공주 제시카 최근 근황 (0) | 2019.02.11 |
---|---|
한국의 연쇄살인범에 관한 괴담(무서운스펀지) (0) | 2019.02.08 |
2018년 성분좋은 베스트 화장품들 종류별로 (0) | 2019.01.31 |
몸의 건강과 탄탄함 모두 효과 얻는 운동법 (0) | 2019.01.30 |
롤 복귀하려면 이것은 알고가자 (0) | 2019.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