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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오늘 알았다

엄청나게 공감되는 바람의나라 630 점핑이벤트 후기

by 핑크무새๑╹ワ╹๑ 2019. 2. 7.

여러분 추석 잘 보내셨어요?ㅋㅋ

저는 이번 설에는 시골을 안따라갔기 때문에~ 혼자 집에서

아주 열심히 너무나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냈는데요!!

그동안 못했던 게임도 이것저것 다운받아서 다 해보고

영화랑 드라마도 맘껏 보고 새벽까지 티비보고 게임하고

뭐 시켜먹고 먹고 자고 게임하고 아주 즐거웠습니다 후후..

이같은 행복이 또 언제 올런지... 따흐흐흑

 

여튼! 설에는 역시 게임 이벤트도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게임을 즐겨 하시는 분들이라면 명절을 이것 하나만 보고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을텐데요~ 이번 설에는

바람의나라에서 역대급 이벤트를 진행했죠!

 

바로 630렙까지 바로 점핑! 할 수 있는 그런

이벤트였스빈다~ 저도 바람의나라를 설치해서

630 캐릭터들을 각기 다른 계정으로 두개 만들었죠.

 

 

 

출처 - 유튜브 배돈TV

 

 

 

바람 하면 가장 유명한 유튜버는 배돈 유튜버가 있죠~

이분 역시도 이 630 이벤트를 참가했는데요 !!

 

 

 

 

 

 

 

수년간 바람의나라를 했던 고인물 유저가

평가하는 이번 630 점핑 이벤트는 어떨까요?

 

 

우선은 630 점핑 상자를 클릭하면 템을 받게되고

또 점핑 퀘스트를 모두 완료해야하는데요~

 

저도 이 퀘스트까지 다완료하고 나서 아래에

퀘스트창에 뭐 추천하는 사냥터인지 아니면 퀘스트인지

뜨길래 클릭해서 갔다가 계속 죽고 그냥 바람

바로 삭제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이분 역시도 한번 이 체험을 모두 해보았는데요~

 

 

 

 

 

 

 

 

심지어 현재 캐릭터중에 가장 좋다는 신캐로

다같이 파티를 맺고 갔는데도 계속 죽는....

점핑 템으로 어마어마하게 센 것을 받았는데도

사냥조차 제대로 되질 않네요..

 

내가 잘못간게 아니었구나.. 저는 제가

잘못 갔나 싶어서 어찌할줄 모르다가 뭘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삭제했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이 점핑템도 3개월 기간제이기 때문에

3개월이 지나면 템을 현질해서 맞춰야한다고 합니다.

 

음.. 저는 그래요 정말 추억이 많았던 바람의나라이기 때문에

점핑 캐릭터를 만들어준 다음 그 다음 퀘스트같은거나 설명

같은게 좀 친절했더라면.. 뭘 해야하는지 하나하나 다시

알려줬더라면 ㅠㅠ 적어도 일주일은 재밌게 더 즐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고, 하다가 재미가 들리면 이제 3개월 뒤에도

다시 현질해서 하는거고.. 그랬는데요

 

점핑하고나서 뭘 해야할지 설명도 안해주고 이동시켜주는

사냥터는 너무 세서 계속 죽고.. 멍만 때리다가

바람의나라 삭제한게 저뿐만이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