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다리 상처' 팬들도 의아했다?

'박유천 다리 상처' 팬들도 의아했다?

 

 

 

현재 마약투약을 인정한 박유천 다리 상처가 재조명 되고 있음

국과수의 철저한 검사에도 불구하고 마약투약에 대해

결백을 주장해 왔으나 지난 29일 마약투약 사실에 대해 드디어 인정함

"나 자신을 내려놓기 두려웠다"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죄할건 사죄해야한다고 생각했다"

라고 뒤늦게 인정.

 

 

그러면서 박유천이 피해갈 수 없었던 마약투약 검출은 어디서 됐는가?

했더니 바로 다리털이라고 함.

박유천 다리를 보면 여러군데 엄청난 상처들이 많음

이에 대해서도 팬들도 의하해 했다고 함

 

이 사진은 박유천의 과거 다리 사진임.

수년전부터 박유천의 손가락과 다리에 많은 상처가 있었던것.

이 때도 필로폰 부작용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지만

당시 박유천은 대상포진이라고 했음

 

 

박유천 다리에 이렇게 상처가 많이난 현상은

필로폰 부작용인것임

필로폰 부작용 중 하나인 '메스 버그 현상' 으로 추측됨.

메스 버그현상의 경우 피부 위에 벌레가 기어가듯이

극심한 가려움증을 일으키면서 심하게 긁다가 상처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