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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세상에 이런일도있다

황하나 박유천 약먹고 성관계 '하우스파티'까지

by 핑크무새๑╹ワ╹๑ 2019. 5. 3.

황하나 박유천 약먹고 성관계 '하우스파티'까지?

 

 

 

가수 박유천이 마약투약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박유천이 과거 연인이었던 황하나로부터

'나체사진 유포' 협박을 받앗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지난 2일 jtbc 시사 교양프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에서는

가수 박유천의 친척 A씨가 한말이 이슈가 되고 있다.

 

"황하나가 협박을 많이 했다"

" 박유천의 나체사진을 보내며

5분안에 찾아오지 않으면 뿌리겠다고 한적도 있다"

"둘이 트러블이 너무 많았다"

"애증관계였다"

 

 

더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또 다른 증언자들이 한 말이다.

 

A.

"황하나가 마약을 굉장히 좋아했다"

"10년간 꾸준히 투약했다고 하더라"

"2011년에도 대마초 사건으로 걸렸으니까 중독이다"

 

B.

"황하나는 잘 사는 친구들이나 술집애들과 많이 어울렸다"

"호텔을 빌려서 놀거나 한남동 청담동 등 고급빌라에서

약먹고 서로 성관계를 하는 하우스파티를 했다"

 

 

 

 

솔직히 박유천은 현재 검찰에 송치됐고

황하나도 마찬가지로 이미 다 밝혀진 상태에서

이러한 기사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그냥 그래도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는 느낌이다..

 

 

출처 화이트페이퍼 황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