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폭스테리어 35개월 아이 사냥한것이다" 안락사 필요
동물훈련사로 유명하신 강형욱씨가 경기 용인시에서 발생한
폭스테리어 개물림 사고에 대해서
"안락사가 필요하다" 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아래의 강형욱씨의 영상은 지난 7월 3일 자신의 유튜브영상입니다.
먼저 중간중간 어떤말을 하셨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영상을 잠깐 보시더니 폭스테리어가
이미 사람들을 많이 물고다녔을거라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저 폭스테리어는 다른사람이 키워도 이러한 문제가
또 발생할 것이라는 거죠..
그러면 주민들은 얼마나 위협을 받겠습니까..
강형욱씨가 말하는 안락사는 깊은 의미를 주더군요.
안락사에 대해서 심하다고 말하시는 분들에게
우리 주변에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이런 상황이라면 잔인하다는 얘기를 못할거라고 합니다.
역시 폭스테리어 종이던 어떤 강아지던
어렸을때의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이 SBS뉴스에 나온 폭스테리어 35개월 여아 공격사건은
지난 6월 21일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아이 허벅지 사이에 빨갛게 부어오른 자국이 보이십니까?
폭스테리어의 이빨이 더 뽀죡했다면
아주 아이의 살점이 나갔겠네요.
폭스테리어 견주도 사과문을 작성했으나
이 사건말고 지난 1월에도 같은 아파트주민의
초등학생을 무든 사건도 있었기때문에 한번의 범죄가 아니라는거죠.
결국... 안락사를 해야하는 가슴아픈 일이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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