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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세상에 이런일도있다

김철민 동물용 구충제 부작용 경험, 폐암 4기 판정

by 핑크무새๑╹ワ╹๑ 2020. 9. 22.

김철민 동물용 구충제 부작용 경험, 폐암 4기 판정 

 

 

 

 

김철민은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생활 중이라고 알려져있는데요.

동물용 구충제 펜벤다졸을 먹고 부작용을 경험했다며 절대 권하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김철민은 개 구충제를 복용한것은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라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심정이었기 때문에 시도했다고 하는데요

 

 

 

김철민은 작년 8월 원자력 병원에서 폐암4기 판정을 받았고, 항암과 방사선 치료,

통증을 완화하는 마약 패치가 받을 수 있는 치료의 전부였다고 하는데요

폐암 말기의 미국 남성이 개 구충제를 복용하고 3개월만에 완치됐다는 영상을

접하고 10월부터 구충제를 먹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초반 3개월은 식용이 좋아지고 목소리도 돌아오고 간수치도 좋아지는 효과를 봤다고 해요

욕심이 생겨서 오전에는 사람이 먹는 알벤다졸, 오후에는 개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고 용량도 일주일에 3번 먹다가  4일, 5일로 늘렸다고 하는데요

 

 

 

 

5개월정도 되니까 다시 간수치가 조금씩 오르고 암이 전이 됐다고 하네요

간에 특히 무리를 줬다고 하는데요. 절대 암을 죽이지 못한다며 1년전 입장으로 돌아간다면

안할것 같다고 하네요. 가족이 그런일이 있다면 먹지말라고 절대 반대할거라고 하는데요

힘내시길 바랄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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