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아나운서 8시뉴스 주말앵커 전면교체 ,김용태기자

주시은아나운서 8시뉴스 주말앵커 전면교체 ,김용태기자

 

 

 

 

주시은아나운서가 새로운 8뉴스 주말앵커로 교체됐다고 하는데요

SBS 보도국에서는 "시청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뉴스를 주말8뉴스의

지향점이다, 소통과 공감에 강점을 지닌 두사람을 앵커로 발탁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는데요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용태 기자가 8뉴스 주말앵커로 앞으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김용태 기자는 2002년 SBS에 입사했다고 하는데요. 사회부 ,경제부,정치부 등등

현장 취재 경험을 쌓아왔고 이후 2011년부터 ~ 2014년까지 SBS 모닝와이드, 2017년~

2018년 주말8뉴스 앵커를 맡았다고 하는데요. 현장취재와 뉴스 진행을 오가면서

뉴스의 맥을 짚는 앵커로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고 하네요

 

 

 

2년만에 다시 주말뉴스 앵커로 돌아왔다고 하니 감회가 새로울것 같네요 ~

주시은아나운서는 처음으로 SBS  메인뉴스 앵커를 맡았다고 하는데요.

2016년 SBS에 입사해 풋볼 매거진골, 영재발굴단, 돈워리 스쿨 등 진행했다고 하네요

현재는 접속무비월드, 톡톡 정보 브런치 라디오 씨네타운DJ를 맡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시은아나운서는 라디오 방송에서 보여드렸던 소통의 힘을 뉴스로 확장해 말을 건네는

뉴스를 하고 싶다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뉴스를 대하는 엄숙주의를 없애는데

조금이라도 역할을 하고 싶었다네요. 안좋은 소식도 많은 요즘이지만 좋은 뉴스를

많이 전해드리고 싶다고 하는데요. 두분의 케미와 호흡 기대해보도록 하겠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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