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쥐가 자주난다면 알아둘 상식!!

다리에 쥐 나는 이유와 예방법

 

 

 

제가 원래 하체쪽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든요,

그런데 요즘 날이 추워서 그런지 더 다리가 붓고

잘때는 쥐까지 나서 정말 너무 아팠었는데요,

 

다리에 쥐가 나는 원인은 다양하다고 합니다.

무리한 운동, 근육의 피로, 전해질 불균형, 무기질 결핍

등등..

 

 

 

 

너무 갑작스럽게 격한 운동을 해도

근육이 피로해져서 쥐가 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쥐가 너무 자주 날 경우에는 각종 질환 때문일

가능성이 있으니 꼭 병원을 가보셔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정맥류, 허리디스크로 인해 쥐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여성분들의 경우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생리 중이나

오래 서서 근무하는 경우 자주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 당뇨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혈관장애 등의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요. 자다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날 경우는

위와 같은 질병이 있는것은 아닌지 의심해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또한 마그네슘이 부족할 때도 쥐가 난다고 하는데요.

마그네슘은 약국에서 파니까 꾸준히 먹는것도 특히 여자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우울증도 감소하고 생리증후군을 줄여주기도 한다고해요

 

 

 

 

하체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분들은 평소 꽉 끼는

의류는 피해주시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도 너무 다리가

자주 부어서 요즘에는 스키니진 안입고 아예 레깅스를

대량 구매해서 입고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시간이 날때마다 종아리나 발목을 주물러 주시면 좋으며

잠자기 전에는 누워서 벽에 다리를 들어 올려 털어 내는 동작을

하면 혈액순환에도 좋고 부종도 빼준다고 합니다.

 

 

 

혹시 쥐가 났을 경우는 당황하지 말고 쥐가난 부위과 그 주변을

계속 주물러서 근육을 풀어주신 후 장딴지와 하벅지도

계속 주물러서 풀어주시면 좋다고 합니다.

 

출처 - 유튜브 KTV 스마트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