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유튜버 라뮤끄~ 언제부턴가 즐겨보는 방송이 됐는데
라뮤끄라는 이름은 오래전부터 유명했어서 들어는 봤던 것 같아요
그냥 다른 것 없이 하루 일상을 영상 속에 담은 것인데
왜 보는 사람도 힐링되고 괜히 감성적으로 변하는건..
제가 이 사람에게 감정을 넣어서 의미를 부여해서 봤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냥 영상미가 예뻐서일까요
출처 - 유튜브 lamuqe
저녁에 사람들을 만나 대화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와인도 먹고~ 재잘재잘 수다도 떨며 외로운 밤을 함께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깨끗하게 세안!
이 와중에도 뷰티유튜버답게 제품 하나하나
소개하는 깨알같은 직업정신~!
독서.. 이 영상 분위기만 봐도 독서하고싶게 만드네요
은은한 조명을 켜놓고 아무도 없는 조용한 시간에
나 혼자 누워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혼자 독서하기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깨끗하게 씻고
냥이랑도 놀아주고~
집이 정말 넓고 예쁘네요
내가 꿈꾸는 그런 집이당
얼굴에 팩을 붙여놓고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메신저도 보고~ 인터넷도 보고 ㅋㅋ 너무 공감되는데요?
그리고 이 영상을 볼 시청자들에게도 소통을 하고
주섬주섬 옷을 입고 또 외출!
또 이런저런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고~
함께 일상을 공유하고
집에 와서 열심히 운동!
건강식도 꼭꼭 챙겨먹고
오우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영어 수업까지~
그리고 또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활동에
참가하며 바쁘게 일상을 보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가 보여서 좋네요~~
진짜 .. 외롭고 힘이들땐 그냥 아무 생각 안나게
스케줄을 꽉꽉 채워서 바쁘게 사는것도 그 시간을
견뎌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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