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만 살아있네 출연 , 교회 목사 , 아들 입양

개그맨 최형만이 리스타업, 살아있네 방송에 출연하게 됐는데요.

최양락은 젊은 감각의 pd 유세윤 ,신동, 이진호, 솔빈과 8090 레전드 개그맨들

이봉원, 임미숙, 김종국, 최형만, 엄용수, 황기순을 만났다는데요. 콘텐츠 제작을 통해서

제 2전성기를 노리는건데요. 8090 세대의 대중에게 되게 반가운 얼굴들이 많을듯

김종국이 최형만이 방송을 다 그만두고 내가 듣기로는 목사님이 됐다고 ? 라는 질문에

최형만이 " 교회 안에 가면 다 주의 종인데 난 조계종인지 안다"라고 답했는데요

최양락은 "목사님이 되셨다면 술을 끊었다는 이야기인데? 엄청 마셨거든"이라며 폭로하기도 했는데요

최형만은 많은 분들이 자신에 대해 궁금한게 있을거라고 생각했다는데요. 오해에 대한

답을 드릴까 한다며 이야기 했는데요. 가족사진부터 공개했는데요.

최형만은 하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아들과 미모의 아내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최형만의 브이로그를 보고 최양락은 "놀라운게 너무 많은데 아들, 아들이 있었어?

몇살이야? " 라고 질문했는데요. 최형만은 " 6살이라며 봉상단체에서 섬기다가

저희집으로 가슴으로.."라며 입양을 고백했는데요.

지금은 신앙인으로 새로운 신분으로 살고 있다며 목사로 일하는 모습들도 공개했네요

살아있네 출처

핑크무새๑╹ワ╹๑